묻다
by Jerohm
기억을 위한 것
짤막한 기억을 위한 글 주소 2개. 지난 번 nicht와 능구랭이를 만났을 때 나온 이야기의 출처이다. 무엇이 문제였는지 다시 생각해보는 중이다.

http://blog.jinbo.net/b19431939/?cid=2&pid=117


http://bocnal.egloos.com/4232864
by Jerohm | 2009/11/29 15:22 | 일기 | 트랙백 | 덧글(0) |
이명박과의 대화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007&newsid=20091127222105743&p=newsis&RIGHT_COMM=R2

오늘 이명박과의 대화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선거운동)처음에는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고 어정쩡하게 말 했는데, 정치를 하다 보니 '원안대로 해야죠'라고 분명히 말한 것도 사실," "정치인의 한 사람, 특히 대통령으로서 부끄럽기도 하고 후회스럽기도 하다."

작년 11월, 그는 이렇게 말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322430.html

"선거 때 무슨 얘기를 못하나. 그렇지 않은가. 표가 나온다면 뭐든 얘기하는 것 아닌가."
by Jerohm | 2009/11/27 22:53 | 메모 | 트랙백 | 덧글(6) |
091121

지난 수요일 마음이 답답하여 혼자 산에 올라갔다. 흐느적거리는 몸을 끌고 정상까지 닿긴 오랜만이라 무언가 다른 것이 보일까 싶어, 다른 것에 기댈까 싶었다. 기약없는 희망은 항상 헛된 법이라, 어느새 아무 생각없이 걷게 되었다 - 그렇게 된 듯 싶다. 이어폰을 귀에 꽂지 않았다. 많은 소리들이 들렸다. 숲에서 꿩이 뒤뚱거리며 몸을 숨겼고, 청설모는 나무 사이를 투닥거리며 오르내렸다. 겨울이 다가올수록 짐승들이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근 한 시간을 걸어 도착한 정상에서 맞는 햇빛이 더이상 뜨겁지 않았다.
by Jerohm | 2009/11/21 21:16 | 사진 | 트랙백 | 덧글(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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