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다
by Jerohm
이명박이 말하는 "살기 좋은 세상"


"내가 옛날 젊었을 때 재래시장 노점상 할 때는, 우리는 그 때 이렇게 만나서 얘기할 길도 없었어. 끽소리도 못하고 가만히... 장사 되면 다행이고 안 되면 죽고. 하소연할 데도 없었어. 지금은 그래도 뭐, 이야기할 데라도 있으니 좋잖아? 좋아졌잖아, 세상이."
by Jerohm | 2009/07/01 18:52 | 메모 | 트랙백 | 덧글(5) |
"미디어법 근거 통계, 조작됐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629101256&ion=02

"필자는 평소에 국책연구소의 연구자들에 대해서는 중립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최소한 그들은 뜬구름잡는 이야기로 자신들의 독선을 정당화하려 하는 폴리페서들(정치권력 지향형 교수들)보다는 소통하기가 더 용이했기 때문이다."
by Jerohm | 2009/06/30 13:46 | 메모 | 트랙백 | 덧글(6) |
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2&newsid=20090629074606547&cp

이명박의 대운하 포기 선언을 묘사하는 이 기사는 상당히 정략적인 어휘를 구사한다. "전국을 관통하는 대운하 건설을 대선 공약으로 제시하면서 대권의 꿈을 이뤘다."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과 일부 시민, 사회단체들의 반발에 부닥치는 등 끊임없는 논쟁의 대상이 됐다." "이에 대한 소모적 논쟁으로 초래되는 사회적 비용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지역균형발전'과 '경제살리기'라는 당초 의도와 무관하게 정치적 쟁점의 대상으로 전락해 국론분열의 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저 기사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이명박은 대운하를 대선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대통령에 당선됐지만 야권과 일부 시민단체가 유발한 소모적인 논쟁 때문에 애초의 '균형발전'과 '경제살리기'라는 의도가 훼손되자 아예 포기를 선언했다. 이러한 이명박의 모습은 '중도.실용' 및 '대국민 소통 강화'와도 연결되는, 친 서민 행보의 일환으로 해석할 수 있다.' "소모적 논쟁으로 초래되는 사회적 비용이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라, 난 저들이 드디어 대놓고 관제언론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저들의 존재 자체가 유발하는 사회적 비용은 누가 감당해야 할 것인가?
by Jerohm | 2009/06/29 12:04 | 메모 | 트랙백 | 덧글(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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